🩷 안녕하십니까 용기반 가족 여러분 🩷 이번 창의 시간에는 요술램프 지니 영상을 함께 보고, 아이들 각자 소원을 생각해보고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🧞‍♂️ 램프를 살짝 문지르면 지니가 나타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죠! 선생님이 직접 그린 램프를 문질러보며 마음속에 소원을 떠올려보았답니다💡“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싶어요!”, “레고 갖고 싶어요!”, “키즈카페 가고 싶어요!”, “하트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!” 등 특히 부자가 되고 싶어요 하는 귀여운 소원도 많았답니다😂 아이들이 눈을 꼭 감고 간절하게 소원을 비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답니다:)💙 우리 용기반 친구들의 소원이 하나씩 천천히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