❤️🩷 안녕하십니까 용기반 학부모님! 🩷❤️ 오늘 창의 시간에는 그림책 [안녕, 점선면]을 읽고 신문으로 용기반 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📰🏠 “신문으로 어떻게 선을 만들 수 있을까?”라는 질문에 아주 큰 목소리로 “찢어요!” “풀로 붙여서 접어요!” “굴려봐요!”라고 대답해 주었답니다😉 아이들이 말한 방법대로 신문을 찢고 접고 굴려보며 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🩶 “오늘 신문으로 집을 만들어 볼 거야!”라고 말하자마자 환호성이 용기반에 가득 퍼졌답니다🔊🤣 이렇게 반응이 좋으니 바로 만들어 보아야겠지요~?🤭 용기반 친구들, 선생님 모두 협동해서 집을 만들어 보았답니다🏠 신문 말아주는 친구, 테이프 붙여주는 친구, 테이프 잘라주는 친구, 무너지지 않게 잘 잡아주는 친구 내가 맡은 일을 척척 잘 해내는 모습과 선생님도 생각하지 못한 신박한 아이디어를 척척 내는 모습에 감탄과 박수가 저절로 나왔답니다👏🏻🫨 우리가 함께 만든 첫 용기반 신문 집💗 정말 멋지지 않나요?😆 이렇게 멋진 집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겠지요~? 친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오늘 창의 수업을 마무리했답니다💜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보시며 오늘 한 활동에 대해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🫶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