🩵 안녕하십니까? 용기반 가족 여러분 🩵 두근두근 오늘은 용기반 친구들을 처음 만나는 날!💓 낯선 교실과 낯선 선생님을 만나 많이 어색하고 두렵기도 했을 것 같은데요..! 재원생들은 용감하게 용기반에 들어와 원래 용기반이었던 것처럼 잘 적응해 주었고, 신입생은 낯선 곳이지만 울지 않고 적응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😆 용기반에서의 첫 수업!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활동을 했는지 많이 궁금하셨죠?! 죄송스럽게도 창의 시간에 유아 개인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..😭😭 너무 바빠 사진 찍는 것을 잊고 말았답니다..ㅠㅠ 오늘 개인 컷은 단체 사진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. 다음 주에는 잊지 않고 꼭! 유아들 개인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겠습니다🩷 오늘 창의 시간에는 명화 에바 알머슨의 행복을 보며 행복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를 하였습니다~ 나는 언제 가장 행복한지 생각하여 나의 행복으로 가득 채운 나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답니다🍀💚 잡지, 신문에 있는 나의 행복을 직접 오리고 붙이며 나를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~💖💖