💜💛 안녕하십니까 용기반 가족 여러분 💛💜 오늘 창의 시간에는 5월 31일 - 바다의 날에 대해 알아본 후 sea glass를 사용해 나만의 바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🌊 바다에는 많은 쓰레기들이 있다는 것과 그 쓰레기를 먹어 아픈 동물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용기둥쓰들!🥹 “거북이 많이 아프겠다..” “나는 쓰레기통에 잘 버리는데”하며 동물 친구들이 아프고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속상해했어요😭 우리 모두 바닷속 친구들이 아프지 않도록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🤙🏻 오늘의 수업 하이라이트✨ 바닷속 동물들이 아프지 않게 주워 온 sea glass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바닷속을 꾸며보았답니다🐳 알록달록 예쁜 sea glass🩵 아이들이 구성해서 주면 선생님이 안전하게 글루건으로 붙여주셨어요🙂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😉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