🩵안녕하십니까~ 용기반 가족 여러분🤍 용기반이라는 새로운, 낯선 교실에 들어와 처음 만난 선생님, 친구들과 함께 첫 수업을 듣는 ✨특별한 날✨이었습니다🍀💙 재원생과 신입생 모두 처음에는 어색해하였지만 한 명 두 명 적응을 하더니 끝나기 전에는 7명 모두가 적응을 했답니다!😆💜 (첫날부터 잘 적응해 준 우리 용기둥이에게 칭찬의 박수👏🏻👏🏻 ) 1년 동안 용기반에서 아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! 노력하겠습니다💪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💗 오늘 창의 시간에는 에바 알머슨의 명화를 감상하며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🥰 행복이란 무엇인지, 나는 언제 행복한지 돌아가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 후 잡지, 신문지, 전단지에 있는 나의 행복을 찾아 오리고 붙여보며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📰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