💜안녕하십니까 용기반 가족 여러분💜 이번 창의 시간 주제는 “이름”이었습니다👦🏻👧🏻 이제 몇 달 후면 우리 용기들이 6살이 된다지요?! (시간아 천천히 흘러라 선생님은 너희들 못 보낸다.. 따흑😭) 6살 형님이 되면 내 이름은 반듯하게 쓸 줄 알아야 하기에 이번 창의 시간에 나의 이름 쓰는 방법과 자연물을 사용한 나의 이름표를 만들어 보았답니다🍂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소중한 나의 이름을 생각하며 한글자 한글자 써보는 용기둥이들🩷 이번 주부터 스스로 이름을 잘 적을 수 있도록 유캔에서도 많은 노력과 기회를 제공하려고 합니다:-)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이름을 적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😉 하드보드지 위에 연필을 사용해 자기 이름을 스스로 적고✏️ 글자를 따라 목공풀을 쭈욱- 짜본 후 나뭇잎과 나뭇가지 등을 자르고 찢어 붙여보며 나만의 이름표를 완성해 보았습니다° . ˚ · ✧ 사실 이번 활동은 이름표 만들기였는데요.. 아이들이 만든 이름표가 너무 예뻐서 끈도 급하게 달아주었답니다🤣 우리 아이들이 만든 이름표 문이나 방에 예쁘게 달아주세요🫶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