🧡 안녕하십니까 용기반 가족 여러분 🧡 이번 창의 시간에는 명화 앙리 마티스(Henri Matisse)- 달팽이를 감상하고 명화를 재구성해 보았습니다🐌🖼️ 작품에서 달팽이가 보이지 않는데 왜 달팽이일까🧐 궁금하시죠?! 그 이유는 바로 달팽이 껍데기가 나선형인 것을 보고 그렸기 때문입니다. 앙리 마티스의 달팽이는 콜라주 작품으로 먼저 달팽이를 그리고🐌 그 위 색종이를 사용해 달팽이를 재해석한 작품입니다. 나선형 패턴으로 배열된 여러 가지 색의 도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색이 쌍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입니다🌈 앙리 마티스는 작품 달팽이🐌를 통해 자연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🌿 오늘 아이들과 작품을 감상하며 그림의 느낌, 색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앙리 마티스가 되어 알록달록 색종이로 나만의 달팽이를 구성해 보았답니다🎨💗 명화 달팽이 오른쪽 하단에 앙리 마티스의 사인 있었는데요! 우리 눈썰미 좋은 귀염둥이들과 작품에 사인(이름)이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작품 밑에 사인을 해보기도 했습니다✍🏻🥰